서울시치과위생사회, ‘치과 ESG 리더십’ 교육 성료
"성과 관리에서 성장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치과 조직문화·소통·가치관 경영 실천 방향 제시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치과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실제 치과 현장의 조직문화와 소통으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리더십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7월 25일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 ‘치과 ESG 리더십’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속가능한 치과를 만드는 3가지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ESG를 단순한 이론적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협업, 의사결정, 고객관계관리(CRM) 등 치과 현장의 구체적인 운영 과제로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 시스템 중심의 조직 문화를 모색한 '리더십 워크숍'
첫 번째 세션인 리더십 워크숍은 ‘성과를 관리하는 리더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치과 내 고질적인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조직문화와 운영 시스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치과의 성과와 성장 ▲문제의 원인은 사람인가 시스템인가 ▲핵심 직원이 퇴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을 보며 성장하는 조직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 '인사이트 포럼'
두 번째 세션인 인사이트 포럼은 ‘실천하는 치과,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의 #백석기 원장과 #박정이 이사가 연자로 나서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백석기 원장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치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성공적인 고객관계관리(CRM)를 위해서는 인적자원관리(HRM)와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리더의 가치관이 내부 고객인 직원에게 먼저 전달되고, 이것이 다시 외부 고객에게 표현되며 치과의 브랜드로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박정이 이사는 리더십을 '직급이 아닌 영향력'의 관점에서 재정의했다.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 증명하며, "리더십과 팔로워십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균형 있게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치과, 그리고 조직과 구성원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치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선경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회장은 "서로의 생각과 방식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리더십은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힘이자, 곧 '사람을 남기는 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치과 ESG 리더십’ 교육 성료
"성과 관리에서 성장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치과 조직문화·소통·가치관 경영 실천 방향 제시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치과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실제 치과 현장의 조직문화와 소통으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리더십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7월 25일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 ‘치과 ESG 리더십’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속가능한 치과를 만드는 3가지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ESG를 단순한 이론적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협업, 의사결정, 고객관계관리(CRM) 등 치과 현장의 구체적인 운영 과제로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 시스템 중심의 조직 문화를 모색한 '리더십 워크숍'
첫 번째 세션인 리더십 워크숍은 ‘성과를 관리하는 리더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치과 내 고질적인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조직문화와 운영 시스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치과의 성과와 성장 ▲문제의 원인은 사람인가 시스템인가 ▲핵심 직원이 퇴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을 보며 성장하는 조직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 '인사이트 포럼'
두 번째 세션인 인사이트 포럼은 ‘실천하는 치과,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의 #백석기 원장과 #박정이 이사가 연자로 나서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백석기 원장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치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성공적인 고객관계관리(CRM)를 위해서는 인적자원관리(HRM)와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리더의 가치관이 내부 고객인 직원에게 먼저 전달되고, 이것이 다시 외부 고객에게 표현되며 치과의 브랜드로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박정이 이사는 리더십을 '직급이 아닌 영향력'의 관점에서 재정의했다.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 증명하며, "리더십과 팔로워십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균형 있게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치과, 그리고 조직과 구성원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치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선경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회장은 "서로의 생각과 방식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리더십은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힘이자, 곧 '사람을 남기는 힘'입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