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개최…치의학 연구 네트워크 강화
질병청 인체자원 특성화 사업 5기 첫 행사… 4개 협력 치과병원 참여
치주염과 전신 근육량 감소 연관성 다룬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6월 26일 국립보건연구원의 후원으로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7월3일 밝혔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인체자원특성화 지원 사업 5기(2026~2030년)’에 참여하는 협력은행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 사업의 5기 선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을 비롯해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심도 있는 학술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윤실 교수는 ‘Beyond Oral Inflammation: Periodontitis as a Driver of Skeletal Muscle Atrophy’를 주제로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교수는 치주염이 단순한 구강 내 염증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 근육량 감소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음을 밝혀냈으며, 발표 이후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선영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치과보존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협력은행 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활발한 정보 교류와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성균 서울대치과병원장 역시 “공동 심포지엄의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협력은행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연구 네트워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개최…치의학 연구 네트워크 강화
질병청 인체자원 특성화 사업 5기 첫 행사… 4개 협력 치과병원 참여
치주염과 전신 근육량 감소 연관성 다룬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6월 26일 국립보건연구원의 후원으로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7월3일 밝혔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인체자원특성화 지원 사업 5기(2026~2030년)’에 참여하는 협력은행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 사업의 5기 선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을 비롯해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심도 있는 학술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윤실 교수는 ‘Beyond Oral Inflammation: Periodontitis as a Driver of Skeletal Muscle Atrophy’를 주제로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교수는 치주염이 단순한 구강 내 염증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 근육량 감소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음을 밝혀냈으며, 발표 이후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선영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치과보존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협력은행 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활발한 정보 교류와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성균 서울대치과병원장 역시 “공동 심포지엄의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협력은행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연구 네트워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