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 몽골서 ‘제10회 MAP-KAP 워크숍’ 성료… 16년 결실 맺다
‘임플란트 연·경조직 관리’ 주제로 최신 지견 공유… 미래 동반자 관계 모색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Holiday Inn Ulaanbaatar에서 몽골치주학회(Mongolian Association of Periodontology, 회장 Oyunkhishig Khishigdorj)와 공동으로 ‘제10회 MAP-KAP Educational Worksho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임플란트 최신 지견부터 실습까지… 탄탄한 프로그램 구성
이번 워크숍은 'Management of Soft and Hard Tissue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삼았다. 임플란트 식립 전 치료 계획부터 식립 과정, 그리고 식립 후 발생할 수 있는 연조직 및 경조직 합병증의 예방과 치료 전략까지 최신 임상 지견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치주과학회에서는 #양승민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교수), #윤정호 국제이사(전북대학교 교수), #구영 고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국제실행이사(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수), #강대영 편집실행이사(단국대학교 교수)가 연자로 나서 한국의 선진 치의학 리더십을 발휘했다.
◇ 첫째 날 (이론 강의): 몽골 치과의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플란트 수술 합병증 관리, 경조직 및 연조직 증강술, 장기 임상 결과, 봉합술,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프로토콜 등 실제 임상에 즉각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근거 중심의 강의와 풍부한 증례를 통해 높은 수준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 둘째 날 (핸즈온 코스): 피그조(pig jaw)와 모델을 활용해 실제 임플란트 식립, 골유도재생술(GBR), 절개 및 봉합, 유리치은이식술(FGG), 결합조직이식술(CTG), 임플란트 주위염 처치 등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단계별 술식을 실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16년 우정 기반으로 ‘대등한 파트너십’ 구축
특히 올해는 MAP-KAP 교육 워크숍이 10회를 맞이한 뜻깊은 해다. 양 학회는 지난 16년간 이어온 국제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1회 워크숍부터 교류를 이끌어온 #구영 고문은 몽골 치주학의 발전 과정을 회고하며 깊은 감회를 전했으며, 우수 전공의와 치과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설양조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은 "지난 16년간 대한치주과학회와 몽골치주학회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왔다. 이번 워크숍이 양 학회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해 아시아 치주학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글로벌 치주학 리더로서의 행보 지속
MAP-KAP 교육 워크숍은 2011년 시작된 이래 대한치주과학회의 대표적인 국제 협력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학회 측은 앞으로 몽골치주학회와 대등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국제학술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는 이외에도 KAP Clinical Traineeship Program을 통해 몽골을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 치주과 전공의들의 국내 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호주·미국 등 세계 각국 치주학회와도 활발한 학술 및 인적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치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 몽골서 ‘제10회 MAP-KAP 워크숍’ 성료… 16년 결실 맺다
‘임플란트 연·경조직 관리’ 주제로 최신 지견 공유… 미래 동반자 관계 모색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Holiday Inn Ulaanbaatar에서 몽골치주학회(Mongolian Association of Periodontology, 회장 Oyunkhishig Khishigdorj)와 공동으로 ‘제10회 MAP-KAP Educational Worksho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임플란트 최신 지견부터 실습까지… 탄탄한 프로그램 구성
이번 워크숍은 'Management of Soft and Hard Tissue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삼았다. 임플란트 식립 전 치료 계획부터 식립 과정, 그리고 식립 후 발생할 수 있는 연조직 및 경조직 합병증의 예방과 치료 전략까지 최신 임상 지견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치주과학회에서는 #양승민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교수), #윤정호 국제이사(전북대학교 교수), #구영 고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국제실행이사(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수), #강대영 편집실행이사(단국대학교 교수)가 연자로 나서 한국의 선진 치의학 리더십을 발휘했다.
◇ 첫째 날 (이론 강의): 몽골 치과의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플란트 수술 합병증 관리, 경조직 및 연조직 증강술, 장기 임상 결과, 봉합술,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프로토콜 등 실제 임상에 즉각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근거 중심의 강의와 풍부한 증례를 통해 높은 수준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 둘째 날 (핸즈온 코스): 피그조(pig jaw)와 모델을 활용해 실제 임플란트 식립, 골유도재생술(GBR), 절개 및 봉합, 유리치은이식술(FGG), 결합조직이식술(CTG), 임플란트 주위염 처치 등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단계별 술식을 실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16년 우정 기반으로 ‘대등한 파트너십’ 구축
특히 올해는 MAP-KAP 교육 워크숍이 10회를 맞이한 뜻깊은 해다. 양 학회는 지난 16년간 이어온 국제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1회 워크숍부터 교류를 이끌어온 #구영 고문은 몽골 치주학의 발전 과정을 회고하며 깊은 감회를 전했으며, 우수 전공의와 치과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설양조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은 "지난 16년간 대한치주과학회와 몽골치주학회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 왔다. 이번 워크숍이 양 학회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해 아시아 치주학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글로벌 치주학 리더로서의 행보 지속
MAP-KAP 교육 워크숍은 2011년 시작된 이래 대한치주과학회의 대표적인 국제 협력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학회 측은 앞으로 몽골치주학회와 대등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국제학술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는 이외에도 KAP Clinical Traineeship Program을 통해 몽골을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 치주과 전공의들의 국내 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호주·미국 등 세계 각국 치주학회와도 활발한 학술 및 인적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치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