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 주제로 학술 강연 ‘만석 행렬’
- 255개 업체, 1,063부스 규모 전시회… 인산인해 이루며 K-치과산업 저력 과시
- 내년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2주년’ 기념 SIDEX 2027, 6월 11~13일 코엑스 개최 확정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장인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사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이하 서울지부) 주최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학술 프로그램과 최신 치과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어우러지며 '치과계 최대 축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종 집계 결과, 이번 SIDEX 2026을 찾은 순 방문객(네임텍 1회 발급 기준)은 총 1만5,419명(학술 8,088명, 전시 7,331명 / 업체 관계자 제외)으로 확인됐다. 주최 측은 타 전시회의 연인원 환산 방식을 적용할 경우, 사흘간 현장을 다녀간 실제 누적 방문객은 2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 ‘AI와 임상’의 만남, 첫날부터 강의장 가득 메운 학술대회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대주제로 내건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총 42개의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맞이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AI 기획강연 등은 첫날 오전부터 만석 행렬을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개원가의 큰 고민거리인 재근관치료와 AI를 활용한 보철치료 전략을 다룬 ‘공동강연’은 연자들 간의 활발한 소통과 임상경험 공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임상 술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기획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3급 부정교합 치료 전략 등을 총망라하며 본 강의실은 물론 중계 강의실까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AI 동시통역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완벽히 지원하며 해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시아 권역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는 미국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ADA CERP) 인증 역시 미국 면허를 소지한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발길을 이끄는 데 한몫했다.
■ 코엑스 C~D홀 가득 채운 1,063개 부스… 상생 이벤트로 만족도 UP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255개 업체, 1,063부스 규모로 코엑스 C·D홀과 로비, 2층 더플라츠까지 가득 채우며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전시장 전역은 사흘 내내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업체들은 신제품 론칭, 부스 내 자체 세미나, LED 전광판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참가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한 세심한 기획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기존 기념품 가방 대신 전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전시상품권’을 지급해 전시장 내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SIDEX e-SHOP’, ‘신제품 전시존’, 더플라츠 내 ‘전시참가업체 Showcase’ 등 다각적인 홍보 창구를 마련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의 교류 창구인 전야제 ‘서울나이트’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으며,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총 1억 8,000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경품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52개국 참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티어 전시회 입증
해외에서의 뜨거운 관심도 여전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37개국에서 337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학술대회에 등록했으며, 전시회에는 52개국에서 1,336명의 해외 바이어와 치과의사가 방문해 국내 치과 산업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중 전 세계 17개국 대표단과 연쇄 간담회를 갖고 국제적 공조를 공고히 했다. 특히 서울지부는 동경도 및 타이페이시 치과의사회와 아시아 치과계를 선도할 ‘3국 합동 교류회’ 추진에 뜻을 모았으며, 이탈리아 및 멕시코 단체와의 교차 교류, 말레이시아의 한국 연자 파견 요청 등 실질적인 글로벌 성과를 도출해냈다.
‘치과계 최대 축제’ SIDEX 2026, 사흘간 1만5천여 명 방문하며 성황리 폐막
-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 주제로 학술 강연 ‘만석 행렬’
- 255개 업체, 1,063부스 규모 전시회… 인산인해 이루며 K-치과산업 저력 과시
- 내년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2주년’ 기념 SIDEX 2027, 6월 11~13일 코엑스 개최 확정
【덴탈프레스/박종운기자】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장인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사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이하 서울지부) 주최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학술 프로그램과 최신 치과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어우러지며 '치과계 최대 축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종 집계 결과, 이번 SIDEX 2026을 찾은 순 방문객(네임텍 1회 발급 기준)은 총 1만5,419명(학술 8,088명, 전시 7,331명 / 업체 관계자 제외)으로 확인됐다. 주최 측은 타 전시회의 연인원 환산 방식을 적용할 경우, 사흘간 현장을 다녀간 실제 누적 방문객은 2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 ‘AI와 임상’의 만남, 첫날부터 강의장 가득 메운 학술대회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대주제로 내건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총 42개의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맞이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AI 기획강연 등은 첫날 오전부터 만석 행렬을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개원가의 큰 고민거리인 재근관치료와 AI를 활용한 보철치료 전략을 다룬 ‘공동강연’은 연자들 간의 활발한 소통과 임상경험 공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임상 술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기획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3급 부정교합 치료 전략 등을 총망라하며 본 강의실은 물론 중계 강의실까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AI 동시통역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완벽히 지원하며 해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시아 권역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는 미국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ADA CERP) 인증 역시 미국 면허를 소지한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발길을 이끄는 데 한몫했다.
■ 코엑스 C~D홀 가득 채운 1,063개 부스… 상생 이벤트로 만족도 UP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255개 업체, 1,063부스 규모로 코엑스 C·D홀과 로비, 2층 더플라츠까지 가득 채우며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전시장 전역은 사흘 내내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업체들은 신제품 론칭, 부스 내 자체 세미나, LED 전광판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참가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한 세심한 기획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기존 기념품 가방 대신 전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전시상품권’을 지급해 전시장 내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SIDEX e-SHOP’, ‘신제품 전시존’, 더플라츠 내 ‘전시참가업체 Showcase’ 등 다각적인 홍보 창구를 마련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의 교류 창구인 전야제 ‘서울나이트’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으며,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총 1억 8,000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경품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52개국 참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티어 전시회 입증
해외에서의 뜨거운 관심도 여전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37개국에서 337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학술대회에 등록했으며, 전시회에는 52개국에서 1,336명의 해외 바이어와 치과의사가 방문해 국내 치과 산업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중 전 세계 17개국 대표단과 연쇄 간담회를 갖고 국제적 공조를 공고히 했다. 특히 서울지부는 동경도 및 타이페이시 치과의사회와 아시아 치과계를 선도할 ‘3국 합동 교류회’ 추진에 뜻을 모았으며, 이탈리아 및 멕시코 단체와의 교차 교류, 말레이시아의 한국 연자 파견 요청 등 실질적인 글로벌 성과를 도출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