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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동정대구광주 연탄나눔 상생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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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국립치의학연구원 공모, 지역 대결 아니다!

대구·광주 치과의사회, 연탄 나눔으로 '상생 메시지'

[덴탈프레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치과의사회가 경쟁 대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공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는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와 함께 지난 11월 16일(일), 대구 수성구 수성4가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 경쟁 넘어 '치과계 연대' 실천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치과의사회가 상호 결연을 맺은 후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두 도시 모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하는 민감한 시기에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아 치과계의 공공성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 치과의사회는 이번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넘어 치과계가 하나 되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국가 치의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선의의 경쟁과 상호 응원의 메시지를 분명히 전했다.


행사에는 대구 및 광주 치과의사회 회원, 가족, 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축사 후 연탄 나르기 및 쌓기 등의 역할을 분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 동반자로서의 의미 강조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박세호 회장은 "광주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제기하고 오랫동안 유치 노력을 해 온, 치의학적으로 의미 있는 도시"라며, "2011년 아시아-태평양 치과산업 허브 구축 사업을 함께 시도했던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 #박원길 회장은 "대구는 우리 광주와 함께 12년 이상 연구원 설립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반자"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 치의학 미래를 위한 공동과제임을 인식하고 오늘의 봉사처럼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활동을 함께 준비한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 위원장은 "치의학의 미래는 상생 위에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오늘 두 단체의 연대 발걸음은 경쟁을 넘어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공정한 공모와 서로를 응원하는 성숙한 협력의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치의학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치과의사회, 후원금 500만원 전달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서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 측은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협력의 마음을 더했다.


두 치과의사회는 앞으로도 연탄 나눔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치과 공공의료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모습은 지역을 뛰어넘어 치과계 전체의 성숙한 협력 문화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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