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 키르기스스탄 장애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 펼쳐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진료와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교류로 따뜻한 나눔 실천

[덴탈프레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10월 27일(월)부터 11월 4일(화)까지 진행되었으며, 단순 치료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협력의 토대를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장애 아동 163명에게 맞춤형 치과 진료 제공
이번 봉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두산(회장 박정원)이 공동 주관하고, 키르기스스탄 현지 기관 및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구강내과 조정환 교수를 단장으로, 윤성빈 교수, 이유진·한지숙 전공의, 치과위생사, 행정 및 의료사회복지 인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봉사단은 키르기스스탄 국립 청각장애아동 기숙학교를 찾아 중증 및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163명에게 맞춤형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축적해온 장애인 진료 전문성과 협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 선진 치의학 기술 공유, 학술 교류 확대
진료 활동과 더불어, 봉사단은 현지 치과 의료인 및 치과대학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 컨퍼런스도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선진 치의학 기술과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봉사에 대해 “단순한 치료를 넘어,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치과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여,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공공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07년부터 꾸준한 나눔, 누적 진료 인원 8,179명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의 고려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해외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누적 진료 인원은 약 8,179명에 달하게 되었다.
병원 측은 향후에도 해외 의료봉사와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구강건강 형평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키르기스스탄 장애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 펼쳐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진료와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교류로 따뜻한 나눔 실천
[덴탈프레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10월 27일(월)부터 11월 4일(화)까지 진행되었으며, 단순 치료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협력의 토대를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장애 아동 163명에게 맞춤형 치과 진료 제공
이번 봉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두산(회장 박정원)이 공동 주관하고, 키르기스스탄 현지 기관 및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구강내과 조정환 교수를 단장으로, 윤성빈 교수, 이유진·한지숙 전공의, 치과위생사, 행정 및 의료사회복지 인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봉사단은 키르기스스탄 국립 청각장애아동 기숙학교를 찾아 중증 및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163명에게 맞춤형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축적해온 장애인 진료 전문성과 협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 선진 치의학 기술 공유, 학술 교류 확대
진료 활동과 더불어, 봉사단은 현지 치과 의료인 및 치과대학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 컨퍼런스도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선진 치의학 기술과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봉사에 대해 “단순한 치료를 넘어,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치과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여,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공공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07년부터 꾸준한 나눔, 누적 진료 인원 8,179명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의 고려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해외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누적 진료 인원은 약 8,179명에 달하게 되었다.
병원 측은 향후에도 해외 의료봉사와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구강건강 형평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